다루다 드라이에이징은

40일 이상 숙성시킵니다. 

다루다 드라이에이징 고기는

최소 40일 이상 숙성 시켜 다룹니다. 

선홍빛을 띄던 표면이 40일 뒷면 검은색으로 변하고, 

수분이 빠지며 고기의 풍미가 진해집니다. 

겉부분은 다 제거를 하고 속에 있는 살코기만 판매해야 하지만, 조직이 분해되어 육질이 연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.

다루다는 드라이에이징의

대중화를 꿈꿉니다.

다루다 쇼핑몰은 드라이에이징의 대중화를 위해 탄생하였습니다. 더 이상 미식가들을 위한 드라이에이징 고기, 숙성고기를 맛보기 위해 전문 레스토랑을 찾아야할 필요가 없습니다. 이제 집에서도 특별한 고기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. 

전문 레스토랑에 

방문하실 필요가 없습니다

이제 다루다 쇼핑몰에서 언제 어디서든 드라이에이징 고기를 구매하실 수 있고 집에서 전문 레스토랑 못지않게 구워 드실 수 있습니다. 

집에서

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

맛있게 굽는법

1) 먼저 다루다 드라이에이징 고기를 구매합니다.

2) 가정 내 프라이팬을 준비합니다.

3) 고기는 소금, 후추, 오일 밑간 후 프라이팬에 버터 한 숟가락을 녹입니다. 

4) 가스불은 증불로 맞춘 다음 4-5분 달구어 놓습니다. 그리고 고기를 올렸을 때 치지직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 반쯤 성공. 한쪽이 완전히 바삭하게 익을 때까지 4-5분 정도는 기다려야 합니다. 그 위에 버터를 살짝 올린 후 골고루 발라줍니다.

5) 3분 후 1번 뒤집어 줍니다. 또 3분후 한 번 더 뒤집어 주면 완성입니다.

드라이에이징

테스팅 공간도

마련되어 있습니다.

드라이에이징육이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 

정육다루다 신당본점에 테스팅 공간(정육식당)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 드라이에이징과 저지방 숙성육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다루다 드림